꽃들에게 희망을 #트리나 폴러스 #김미정 옮김 #하서명작선 #하서출판 #청소년 권장도서 #추천도서 #꽃들에게 희망을을 읽고 #희망 도서1 '꽃들에게 희망을'을 읽고 -트리나 폴러스 쓰고, 김미정 옮김 노란 책표지가 인상적인 "#꽃들에게 희망을" 책을 손에 잡는 순간 여러 가지 생각이 묘하게 겹쳐 오는군요. "애벌레에게 희망을"이 아니고. 꽃들에게 희망은 과연 무엇일까? 그 희망이란 나비란 말인가? 궁금증은 더 해만 가고. 책 표지 앞면입니다. 세상에 나온 애벌레는 호기심 가득 두리번거립니다. 애벌레는 나중에 나비가 된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하지요.. 책 뒤표지입니다. 드디어 나비가 되어 꽃밭을 날아다닙니다. 책장을 한 장 넘깁니다. 꽃들에게 희망을 흔들림조차 없던 나뭇가지와 나비 한 쌍이 있었습니다. 나비 한 쌍은 나뭇잎 위에 알을 낳았습니다. 아직은 아무것도 알 수 없는 노란 알이었습니다. 그렇게 1장은 시작됩니다.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는 먹고 자고 먹고 자고. 어릴 때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크는 .. 2022. 6. 7. 이전 1 다음